민들레 홀씨되어... 그대 떠나가도 안아플줄 알았습니다. 그대 떠나가도 안슬플줄 알았습니다. 이제 덩그러니 혼자만 남게 되었네요. 마치 민들레 홀씨처럼.. 한숨에 날려버렸네요.
Attractive_Μ™
2009-04-24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