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부 첫 눈 내리던 날에.. 공사판에서 막일을 하는 잡부 실직의 아픔을 안고 뒤늦게 내 몰려 별다른 기술도 없는 잡부 어린 자식을 그저 바라볼수만 없기에 공사판으로 나가지만 그들의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다.
cairo
2003-12-2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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