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입양 둘째날 사진입니다. 입양 후 한동안 낑낑거리며 엄마를 찾아 제 맘을 아프게 하던 녀석이죠. 이제는 38Kg의 엉덩이 펑퍼짐한 아줌마가 되었지만요..... 골든 래트리버고 2년 반쯤 전 사진입니다.
알바트로스
2003-12-21 0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