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느끼다. 어느 터널로 지나가는데 정말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팍팍 느껴지더군요.. 폐인 스타일.. 그것도 보통 폐인이 아닌.. 컴퓨터와 늘 동행하는 사람들.. 용산 터널을 지나가다 갖게 되었던 생각입니다.
kamsha
2003-12-21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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