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사람들... 올해는 꽃 구경을 못했다.... 꽃 구경 함께 할 여유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나가기 싫어하는 나를 끌고갈 여유있는 사람들이 없어서...
BISORY
2009-04-17 1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