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전날 장거리를 다녀온 다음날 아침 피곤할텐데...따님께서 일찍 일어났다...부시시한 눈을 비비고 햇살 가득한 창문 앞에서 이제 이름을 배우고 난 글자를 연습한다.. 잠이 덜깬 눈으로 바라본..나의 사랑스러운 그녀 Rolleiflex 2.8GX/TMAX100/V700
점백이
2009-04-16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