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세상에서 가장 반가운 말 그리고 가장 슬픈 말 ... 그렇게 네가 내뱉은 거친말이 차갑게 파도에 휩쓸리며 내 기억속에서 점점 지워지고 언제가는 잊혀지겠지.
FM2@HARUJiON
2009-04-16 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