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다
그냥 좋다
어떤 사진이 "그냥 좋다" 라는 느낌이 들때가 많다.
그것이 타인의 사진이든, 나의 사진이든간에 그냥 좋을때.
그런 사진은 기억에 오래남는다.
사람도 "그냥 좋다" 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더러 있다.
그런 사람과는 오래토록 교유하게된다.
세상이 "그냥 좋다"라고 느껴질때가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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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음이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늘 즐거운 사진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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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그냥좋다" 라는 느낌이 드는 사진. 사진을 뒤지다가 그런 느낌이 드는 사진을 우연히 발견할때. 그냥 기분이 좋다.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