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king ace 작년 10월에 찍은 사진이다. 그동안 찍고 싶었던 멋진 장소를 우연히 발견한 나는 함께 출사를 나간 사람들을 좁디좁은 골목으로 데려갔다. 그곳에서 스스럼없이 건낸 담배를 받아 물은 모델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멋진 모습을 취해주었다. 지금은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는 모델이지만, 감사드리며.... Canon 5D with Sigma 12-24
장군운전병
2009-04-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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