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기록 지금 나의 몸은 이 모든 손길을 잊을지 모르나 훗날 나의 혼은 모든 정성을 기억할 것이다 언젠가 소멸되어 흔적조차 없어진다 하여도... 2009. 03. 일상 양치 중인 어르신
기루다
2009-04-1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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