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린 거품위로 시린 거품을 보면서 잠시 인당수를 떠올리기도 하고 또 잠시 떠나간 그녀를 떠올리기도 하면서 . . 내 대신 울어주는 바다가 있어 그래도 위로가 된다 ps: 그녀가 떠난지 만 4년
말로리
2003-12-20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