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두살~ 맘대로 돌아다니려고~~~ 말도 안듣고~~~ 사진하나 남기려고 서라했더니.. 악쓰면서 울고 말안듣기. 하.. 언제 저리 큰건지. 미운 두살~
ashue
2009-04-10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