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와 함께 어느새 부쩍 커버린 유하. 17개월뿐이 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간지가 좔좔 흐르고 있다. 흐르는 강물 처럼 막힘없이 인생을 살길 바라며... 좋은 아빠가 되기!!!
juneau
2009-04-10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