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her 기분이 울적하고 외로울때 찾는 바닷가가 있다. 이곳에 가면 사람도 없고 높은 언덕에서 바다를 쳐다볼수있어서 생각과 마음을 추스릴려고 가는곳이다. 내자신을 위로하고 내려오는길... 아무도 없는 모래사장에 눈에 띠게 정겨워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다. 마음이 훈훈 해졌다. 고마운 풍경이다.
내마음의 풍경
2009-04-09 0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