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좋은 작가를 만나, 일생의 단 한번 그 최고의 순간을 담아낼 수 있는 것처럼. - - - - - - - - - - - - - - - - - - - - - - - - - - - funhouse 님 / 그러게요, 이게 누구일까요? +_+;
so young
2009-04-09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