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그리 길지도 그리 짧지도 않은 인생 태어날때의 아름다운 태양도 젊을때의 한 여름같은 뜨거운 태양도 이젠 서역으로 넘어가다 산자락에 걸린 붉은 노을.. 그가 묻는다.. '젊은이... 인생은 무언가..' 촬영 : IT100
雨愛兒
2009-04-0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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