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소녀같은......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아내에게.... 머리좀 빗어라.... 귀걸이좀...... 립클루즈좀....... 머리뒤에 sb800놓고... 카메라에 sb900 장착하고... 생각한 컨샙대로 찰칵 찰칵해봤지만..... 생각대로 찍히지 않는... 사진.. 그래도... 이 밤중에... 신랑말이라고 잘 들어주는 아내에게 고마울 뿐이고...... 나에겐 언제나 소녀같을 뿐이고...... urstory, You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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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