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무엇이 모자라거나 못해서가 아니라 그냥 스스로 참 못났다 싶어 '바보' 라고 되뇌인다. 지나가던 벽에 쓰여진 바보라는 글씨를 보고 울컥 한것이 마음이 아프다 . 스스로 칭하는 바보에서 어서 벗어나야지
nc녹차
2009-04-08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