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보기.. 바라보기 이종백 다가갈수 없다면 바라만 보지요 이루워질수 없다면 기도 하지요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서 의자가 되어 드리지요 그대가 울면 손수건이 되어 드리고 그대가 아프면 이불이 되어 드리지요 어릴적 함께한 동무마냥 추억이 되어드리지요.
천상천하
2009-04-07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