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정경 품안에 하나가득 신문지 뭉치를 안고 뛰어오던 아이들.. "그게 뭐냐?" 라고 묻자 "눈이요."라는... 그리곤 곧바로 신문지 눈싸움에 들어간다. 부산 범일동 안창마을
김승욱(쿨가이)
2003-12-20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