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6 성큼 찾아온 봄.. 모처럼 아이를 데리고 지인들과 함께 한강변으로 나갔다. 겨우 내 집에 갖혀 있었던 첫째 모처럼 봄 풀내음과 물냄새를 콧속 가득히 머금고 왔다. 아울러 막내기로 한강 모래를 쿡쿡찍어서 맛도보고.. 괜찮겠지? Contax N1/N24-85/Tla360/Kodak ultramax 400/600f
시소돌이네집
2009-04-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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