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때로는 그 길이 외롭고 험난할 수도 있다. 때로는 목표가 가려져 안보일 수도 있다. 어쩌면 잠시 쉬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다. 그래, 누가 뭐래도 나는 나. 오늘도 한걸음 내딛어 보련다.
robinji
2003-04-26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