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단잠 설치며 삶을 표현한다고 동분서주하던 생각이 난다.30여년이 지난 지금 터득한 것은 가난한 사람은 지금도 가난하고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어간다는 사실이다.요즘 새벽 거리를 둘러보면 옛날과 다른 것은 포장마차가 좀 커지고 지붕이 있다는 것 외엔 별 차이가 없었기에 옛 사진을 올려 비교해 보는 시간을 음미해 본다.
김수군
2003-12-2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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