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갈수 없는 길... 예전에 우리가 다니던 길 ... 이렇게 눈 앞에 있는데 가지 못하고 새로운 길을 갑니다. 당신이 내 눈 앞에 있는데... 나는 당신에게로 가지못합니다..... - 소래에서 -
주현아빠
2003-12-20 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