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램 마냥 느껴야만 했다 네게 갈 수 있었던 그 때와 그렇지 못하는 지금이 내가 사는 세상을 얼만큼 바꾸어 놓았는지를 그래서 마냥 바라고만 있다 가더라도 후에, 그 때에 너무 멀지 않기만을. English Bay, BC, March 09 photographed & edited by 'fluke'
fluke-
2009-04-03 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