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도심에서만 살다보니 정겹고 순박한 시골 풍경은 늘 내 마음 속의 고향 입니다. 조금은 부족하더라도 조금더 넉넉하게 조금더 여유롭게 조금씩 더 배풀면서 살고싶은 요즈음...
eony
2009-04-02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