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친구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아이들입니다. 왼쪽부터 에슐리, 다니엘, 미반. 에슐리와 미반은 어느 나라 출신인지 물어보지 못했구요, 다니엘은 독일 출신입니다. 물론 에슐리와 미반이 미국 출생일 수도 있구요. 늘 아파트에서 사이 좋게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아 오늘은 사진 좀 찍어 주었습니다^^ 카메라는 D1X에 50.8입니다. 지금 한국은 오전 10시 30분쯤 되었겠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텍사스에서....
행복을 찍는 사진사
2009-04-02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