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나 어질적 손잡고 같이 갔던 놀이동산. 혼자서는 탈 수 없어 항상 같이 타야만 했습니다. 그나마 느려더 들 위험한 회전목마라도 태워주고 싶어하는 부모의 마음을 표현 하고 싶었습니다~
쓰레기봉투
2009-04-02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