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선물 같았던 당신이 떠난 자리. 봄볕에 녹을 일만 남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포프 님 / (이건 비밀인데요...) 실은, 단풍이 혼자만 살겠다고 튄 것 같아, 귀여워서 찍었어요. -ㅈ-;;;
so young
2009-04-01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