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에 바람이 분다 토요일 늦은 오수를 즐기다 가족구성원들의 아우성으로 네비게이션이 추천해주는 오이도에 왔다. 바람이 너무 분다. 해물 칼국수나 먹으러 가자!
2009-03-30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