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 아이들은 돌전후로 많이 아프고나서 큰다 하더니만.. 돌잔치날 에너자이저처럼 다니길래 설마했었습니다. 그러나.. 목요일부터 장염으로 앓고 있는 예솔양. 장염에 콧물감기까지.. 고열로 새벽내내 울고 주말까지 고스란히 반납했었습니다. 일욜 밤. 그새 좀 좋아졌다고 엎드려 있는거 카메라 들이댓더니 저렇게 헤헤 웃으며 장난을 칩니다. 어른보다 나은 좋은 모델감입니다. 예솔양 언넝 나으시게나~ 출근해 있는 엄마는 내내 불안불안하고 신경이 바짝바짝 탄단말야~ ^^
ashue
2009-03-3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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