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바다... 그래도 마산은 왕년에 가고파 푸른바다의 고장이었다. 시내 중심에서 30분만 차를 달리면 시릴만큼 파란 바다와 하늘을 볼수 있는 도시. 저 푸르름이 다시 마산만 내만까지 이어질 지 아니면 이곳도 어리석은 욕심에 오염으로 얼룩질 지 내게 과연 이렇게 파란 환경을 누릴 자격이 있는 지.................... 파란 바다를 바라보는 마음이 편치만은 않다
Babelfish
2003-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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