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2009.3.28. 청학동 삼성궁입니다. 비록 뒤집혀진 장독이지만, 뚜껑을 열어 봄볕을 맞이하게 하던 모습들이 떠올랐습니다. 지금 도시에서는 잘 볼수없는 장독의 모습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비행소녀74
2009-03-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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