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배낭여행도중에 런던에서 언젠가 나도 아름다움의 한 찰나가 되어 한 없이 날아 오를 바람에 몸을 맡긴 체 하늘 끝 내 손가락이 미치지 못할 그곳에서 어느 누구도 보지 못할 영엄함 속에 그곳에 서서 눈물 속의 미소가 될 아름다운 선율이 되기를. - writer, pic by junkai or JUNI or junhoi and so on.
R Guri KAI
2009-03-29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