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틀... 의미를 잃어버린 ‘틀’은... 사람을 죽이기도 했다... 그러나... 형식과 규정 없는 현란한 자유는... 10년, 20년의 일상 앞에... 맥없이 쓰러진다.
BISORY
2009-03-23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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