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담는 공 사람들은 남들에게 과시하며 아둥바둥 살아가곤 한다 최고급차를 타던 100평이 넘는 아파트에 살던 어짜피 지구라는 둥근 공안에 갇혀 사는 조그마한 존재인것을
법덕(法德)
2009-03-23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