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인생은 독백이다. 자그마한 무대 앞에선 자신은 독백을 한다. 그 독백을 누군가 들어준다면 그만큼 고마울 것이 없다. 다만 그 누구도 들어주지 않는다 해도, 서운하거나 괴로워 할 것은 없다. 인생은 그저 독백이다.
wony
2003-12-1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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