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노래 불렀지. 그대 없는 하루, 이렇게 긴 줄 몰랐지. 내가 필요없어지는 그 날까지, 친구가 되어줄께요. 그렇게 나즈막히 노래 불렀지.. 그렇게..
so young
2009-03-23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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