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늘 한자리에 서있기에. 늘 내손을 잡아주기에. 비바람에 아파해도 너무 약해서 흔들릴때도 변함없이 날 잡아준 나무같은 사람. 그사람이 너라서.. 나는 행복해 thanks to flying-ring
a m o r e
2009-03-19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