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야, 안녕. 며칠 전 골목에서 만난 고양이. 오늘.. 아니, 어제... 입양시켰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살기를... 단 4일을 함께 지냈는데... 왜 이렇게 눈에 밟히는지.... 휴~
yuri
2003-12-19 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