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색칠하기.. 때론.. 눈부신 푸른 하늘과 그 사이를 유영하는 햇살을 색칠하고 싶어했었다.. 하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은 24mm는 가끔 나를 외롭게 몰아 넣는다.. 마치 입지 말아야 할 옷을 입은 것 처럼.. 촬영 : 삼성전자 WB500
雨愛兒
2009-03-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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