赤い室の 人 손에 쥐고있는것은 조그만 미련이며 그런 미련따위 잘라버리는게 내인생에도 도움이 돼. 미안하지만 너와의 인연은 여기까지. 이젠 내손으로 자를꺼야. 없어져줘서 고마워.사랑해. THANKS TO LOLI
라프레즈
2009-03-15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