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벌써 12월,. 2003년은 되돌아 올 수없는 기억의 저편으로 흘러가고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올 2004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왠지 씁쓸함만이,..
너른호수
2003-12-19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