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공연장에서...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예전에 한참 불리어졌던 임지훈의 사랑의 썰물을 기억하시나요? 여전하였습니다... 그의 목소리...
jamiroworks
2003-12-19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