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의 작은 행복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서은이가 자랑할게 있다며 손을 잡아 끌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원장님한테 상장을 받았다는 거에요. 그래서 어린이집에도 상이 있나 하고 호기심에 바라봤더니... 1년동안 어린이집 잘 다녔다고 주는 수료증이더군요. ^^ 그래도 장한 우리 서은이... 열심히 어린이집 잘 다니는 착한 어린이입니다.
서은서진아빠™
2009-03-10 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