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시골 폐교에서 그리고 지난이야기) 참 듣기 싫은 수업이 있었는데 그땐 저렇게...창밖을 보곤 했지.. 이젠... 틈이갈라진 시간과 잡초만 무성한 운동장 그리고 난 그 시간에서 한걸음 더...물러나있다. 지난 여름날 폐교에서
뿌레이쿠
2003-12-18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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