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통도사에 갔다. 아들은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다. 오직 매점에서 아이스크림 먹을 생각만 잔뜩 하고 있다. 사주면 암전히 따라다니기로 했다.
窓
2009-03-06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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