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세일 너무 말썽을 부려서 박스값만 받고 팔아버리겠다고 협박했습니다. 종이에 뭐라고 쓰였는지도 모르고 얌전히 들고있는 우리 강아지. 엄마는 너 없인 못 살아 ㅠㅠ
요카제
2009-03-06 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