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 난 인생에서 나 스스로 성공을 확신할 수 없는 가끔 불가능해 보이는 시도를 자주 하곤 한다. 물론 실패가 많지만, 그 도전이 내 인생을 만들지 않나, 꼬맹이 같은 열정을 갖고 산다. 왼쪽에 외소해 보이는 닭이 오른쪽 늘씬하고 힘쎄 보이는 닭을 향해 높이 뛰어올랐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체급차이를 극복하긴엔 ..아직은.. 내공을 더 쌓아야 할듯 하다. 아.직.은. 하지만 언젠가, 왼쪽 닭의 성공하리라.. 꿈꾸며, 마음으로 응원한다. '의지'가 '길'을 만들 것을 확신하기에. Cannon 400D Sigma Lenz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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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5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