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리.. 그리고 한라산으로.. 영아리의 길다란 정상.. 그 위로 이어진 한라산 풍경.. 하늘과 차가운 바람의 만남이.. 하얀 그리움.. 설레임의 구름이 저 맘속으로 떠나간다.. 영아리, 090301
똥똥똥 똥이야
2009-03-04 17:53